안녕하세요. 👋
집에 냥이들이 오고 벌써 10개월 정도 돼 가는 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 말고 와이프와 딸아이 집사님들의 수고로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란 거 같습니다. 길냥이 출신이라 그런지 사료는 어떤 것을 줘도 잘 먹어서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모래만큼은 몇 번 써보니깐 먼지가 발생되기 때문에 몇 번이고 교체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김명철 수의사가 홍보를 하는 모래로 교체를 해보기로 했어요!
오전 10시 이전에 구매하면 당일 발송을 해준다는 말에 덜컥 아침 일찍 구매를 했습니다. 4.3kg 두 개에 원래 2만 원이 넘어가는데 첫 구매로 9,900원에 구매를 했어요! 🙌 고양이를 키워보니깐 은근히 돈이 들어가는 반려동물인 듯하더라고요. 고양이 모래를 처음에는 다이소 두부모래부터 시작했다가 최근에는 코스트코 모래까지! 이번에는 Made in Korea 제품을 써보려고 합니다!
[고양이] 냥이 두부모래 vs 벤토나이트! 여러분의 선택은? 처음에는 두부였지만 결국 벤토나이트
안녕하세요. 👋 냥이를 데리고 온 지 벌써 여름, 가을, 겨울이 다가오고 반년정도 된 듯합니다. 처음에 데리고 올 때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다이소에 파는 저렴한 두부모래를 사다가 썼는데
choinah.tistory.com
Felis Sand Master 펠리스 샌드 마스터 입니다! 4.3kg 두 포대를 9,900원에 구매를 했어요! 김명철 수의사가 자신 있게 권장하는 제품이더라고요. 워낙 집에서 관련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편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이 제품은 홍보가 아닌 내돈내산으로 구매를 한 제품이고요! 응고력이 쌔고 먼지가 나지 않는다는 말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
펠리스 샌드 마스터 4.3kg - Dr.Felis
Dear. 모래로 고통받던 고양이들
drfelis.com
처음 보는 박스가 집에 오니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마로 (👱)입니다. 중성화도 작년에 했고, 이제 어엿한 성인 고양이 모습이 보이는 녀석이죠. 겁이 많지만 식탐이 커서 여동생 밥그릇도 밀고 먹는 녀석입니다. 어떤 것에 관심이 가는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고등어 태비가 대체적으로 식탐이 많다고 하던데 🐷
오호라. 박스에 관심이 있는 것이군요! 고양이들은 박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박스! 호기심에 웬일로 먼저 다가가는 마로와 멀리서 지켜보는 네로 (👩)입니다. 원래 호기심과 탐구심은 네로가 더 많기는 한데 오늘은 반대네요. 한꺼번에 두 마리를 키워서 딸아이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네요. 🤣
결국 박스를 차지한 마로입니다. 고양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템이 바로 숨숨집이 아닐까 싶군요. 특히나 사방으로 막힌 곳이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어요. 본능이 숨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박스만 보면 환장을 하네요. 🤣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좋았던 박스는 오뚜기 컵라면 박스 였어요. 튼튼하고 정말 최고의 박스였습니다. R.I.P
마지막으로 코스트코의 모래와 펠리스 샌드 마스터의 모래를 섞어서 사용 중인 환경인데요. 생각보다 두 모래의 습성이 비슷해서 이렇게 섞어서 보니 어떤 게 펠리스 샌드인지 잘 모를 정도네요. 하지만 역시 아무리 모래 입자가 곱고 먼지가 안 난다고 해도 결국 💩 치울 때에는 먼지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니 환기를 시키고 청소해야겠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병원비가 가장 많이 나가는 거 같고 그다음이 바로 모래인 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모래 포대 2ea를 구매했는데 약 한 달 정도 사용한 거 같더라고요. 물론, 와이프 집사께서 매일매일 모래를 새것처럼 자주 갈아주시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 사람도 그렇고 화장실이 깔끔해야 좋을 테니 그 정도는 이해해 줘야겠네요. 🐈 조만간 사료 구매하러 코스트코에 또 방문해야겠네요. 펠리스 샌드마스터를 우선 사용해보고 다음 모래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집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