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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쉐보레] 🚙 콜로라도 차 키 안 빠지는 문제 & 엔진오일 교환 후기 (보증기간 수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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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다니다 보면 정말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난번 소양강 노지 캠핑에서 그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차 키가 빠지지 않는 문제였죠.

😱 순간 멘붕이었지만, 다행히도 자주 가는 서비스센터가 떠올랐고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전화로 상황을 설명했더니 사장님께서 바로 부품 수급까지 진행해주신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곧장 센터로 이동했습니다.

🔧 엔진오일 수명도 딱 맞게 관리!

사실 이번에 서비스센터를 갈 계획이 있긴 했습니다. 차량에서 알려주는 엔진오일 수명이 10% 이하로 떨어졌거든요.

쉐보레 차량들은 오일 교환 주기를 꽤 정확하게 계산해주는데, 지난번 교체 이후 약 11,000km 정도를 운행했습니다.

그래서 차 키 문제와 함께 엔진오일도 교환!

👉 교환 비용은 147,367원 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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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기 드문 감성, 아날로그 시동키

콜로라도는 요즘 차에서는 보기 힘든 아날로그 방식의 시동 키를 사용합니다.

스마트키 시동 버튼에 익숙해진 만큼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 감성이 좋습니다. "딸깍-" 돌려서 시동을 걸 때의 손맛이 있거든요. 😁

하지만 이번 문제는 이 아날로그 키가 시동이 꺼졌음에도 빠지지 않는 현상이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계속 유지되는 걸 보니, 배터리 방전도 금방 올 것 같아서 신속한 수리가 필요했죠.

TMI
차키에는 루프탑텐트 열쇠, 자동차 리모컨 키, 시동키, 적재함 리모컨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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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박스 컨트롤 교환 → 문제 해결!

정비사 분 두 분이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 쪽에서 약 30~40분 작업을 하셨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중 사진을 받아보니, 기어박스 부분의 변속기 컨트롤 장치가 교체된 상황이었습니다.

원래라면 기어가 P(주차)에 정확히 들어가고 시동이 꺼지면 키가 자연스럽게 빠져야 하는데, 이번에는 컨트롤 모듈이 문제를 일으킨 거였습니다. 🤬

😊 다행히 보증기간 내 수리!

무엇보다 다행인 건, 아직 보증기간(내년 3월까지) 이 남아 있어서 큰 비용 지출 없이 빠르게 수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런 문제는 보증이 끝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예상치 못한 큰 지출로 이어지거든요.

예전 차량도 15만km 넘게 탈 정도로 오래 함께했는데, 이번 콜로라도 역시 오랫동안 캠핑 동반자로 무사히 달려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 캠핑 다니면서 갑자기 차량 이상이 생기면 당황스럽지만, 신뢰할 수 있는 단골 센터가 있다는 건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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