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야족발

[창동] 도야족발 보쌈 후기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매번 반반족발 (매운 것+일반)을 시켜먹는 집이었는데요. 최근에 딸랑구 입맛이 족발에서 보쌈으로 바뀌어버린 탓에 줄곧 보쌈만 시켜먹고 있었습니다. 🤣 집 근처의 항상 보쌈을 시켜 먹는 곳이 어제는 휴점이더군요! 😬 그래서 원래 족발을 시켜먹었던 도야 족발에서 처음으로 보쌈을 주문해보았습니다. 배민 오더로 3천 원 할인! choinah.tistory.com/search/도야족발 '도야족발'의 검색결과 육아하는 프로그래머이자 캠린이입니다. 딸기TV (구독과 좋아요 꾹꾹) https://www.youtube.com/channel/UCrrGt80zY_bpnr2OkgfrkNg choinah.tistory.com choinah.tistory.com/288 [쌍문동] 족발의 장인. 맛있는 보쌈.. 더보기
도야족발 운남점. 입에서 불이나는 맛!! 반반족발! 안녕하세요. 제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한 족발매니아입니다. 딸내미도 콜라겐을 엄청 좋아해 하구요. ㅎㅎㅎ 어머님댁에 일보러 내려온김에 또 도야족발 배달 서비스를 주문했습니다. 체인이니까 맛은 서울과 똑같겠지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배달 30분내에 도착했어요. 도야족발은 진짜 배달이 빨리와서 좋은거 같아요. 사장님 손수 문구 내용이 보입니다. 가끔씩 이렇게 손편지 적는 업체들을 몇개 봤는데요. 왠지 진정성이 더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런 정성에 맛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거 같습니다. 맛은 마지막에 다시 적겠지만, 다른 업체 대비 월등한 맛인거 같아요. 족발 특유의 냄새도 없고 무엇보다 딸내미가 맛있게 먹는게 최고로 마음에 드네요. ㅎㅎ 리뷰이벤트로 막국수 사이즈 업 업! 을 주문했습니다. 평상.. 더보기
조국돌아와라. 창동 족발 맛집 '도야족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도 날이고,,, 조국 장관님 사퇴하고,,, 이래저래 아쉬움 가득. 자한당놈들 짜증.. 나서 일단 딸내미가 족발 노래불러서 주문했습니다. 도야족발 앞발이 32,000원이구요. 배민에서 주문하면 조금 특혜가 있습니다. 천원 할인은 기본이구요, 리뷰이벤트를 참가하게 되면, 1.25사이다 혹은 주먹밥을 줍니다. 여러모로 직접 전화조다 배민을 통하는게 개이득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배달까지 대략 30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창동 -> 방학동까지 그리 멀지 않으니. 이집의 맛있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비빔막국수입니다. 다른 가계는 떡으로 배달이 되는 반면 여기는 되게 먹을만합니다. 맛은 조금 매콤하구요. 상큼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진공포장이 기본인거 같아요. 반대로.. 더보기
불금에는 도야족발 불금에는 족발이죠 ㅜ.ㅜ 비싼거 빼면 다 마음에 드는데... 왜??!! 왜 가격이 2만원대는 없을까요? 도야족발 냄새도 안나고 괜찮습니다. 딸려오는 막국수도 얼큰하고 맛있어요. 그래도 희망사항이 있다면 이런 사이드 빼고 가격이 내려간다면 저는 괜찮을꺼같아요. ㅎㅎㅎ 그럴리 없겠죠. 어쨋든 어제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참이슬 2병 완판!! 더보기
주말은 도야족발 우리집의 단골손님 족발이에요. 도야족발의 반반족발 32,000원 족잘값이 이제는 서민값이 아니라 자주는 힘들지만 딸내미가 좋아하는 콜라겐 덩어리 ㅡ.ㅡㅋ 매콤한 부분은 우리 부부가 먹고 안매운 부분은 따님이 드시네요. 하하 이집 족발은 다행히 냄새가 나지를 않아요. 그리고 쿠폰을 주는데 벌써 6장 모았네오. 헐. 얼른 10마리 먹고 족발 끊어야하는데 이 족발 값이 솔직히 싼편이 아니라 ㅜ.ㅜ 어쨋든 맛있는 참이슬과 함께 우라가족 저녁 한끼 해결 완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