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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 첫눈 오는 날, 가로수길 '영동소곱창'에서 옛 팀장들과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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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맛집 소환! 가로수길 영동소곱창 방문 후기 😋

오랜만에 이전 직장 팀장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역시 저희 한창때 자주 다니던 추억의 장소, 가로수길이었죠. 

신사역을 나오니 펑펑 쏟아지는 서울의 첫눈을 남자 셋이 멍하니 바라보다가 따뜻한 안식처로 향했습니다.

바로 가로수길 메인 거리 안쪽에 자리한 영동소곱창입니다.

🥩 깔끔한 시설과 기본 찬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외투를 의자 안에 보관할 수 있어 냄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1인분 기준 가격이 제법 나가긴 했지만, 맛을 기대하며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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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된장밥찌개, 부추무침, 양파절임 모두 훌륭했어요.

특히 된장찌개인 줄 알고 먹었는데, 밥알이 들어있는 된장밥이라 더욱 속이 든든했어요.

🥓 잡내 없이 쫄깃한 한우 곱창 모듬 (2인분 + 1인분 추가)

저희는 한우곱창 모듬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한우라 그런지 가격대가 있지만, 맛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죠. 양이 조금 아쉬워 결국 1인분을 추가해서 먹게 되었어요.

  • 염통은 익자마자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해서 입맛을 돋우기 시작했고,
  • 곱창과 대창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무엇보다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버분께서 직접 커팅해주시고 익을 때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주셔서 편안하게 대화하며 먹을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입니다. 맛있는 곱창을 혼자만 먹기 미안할 정도로 행복한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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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안주 필수템: 라면 (5,000원)

소주를 계속 마시다 보니 뜨끈한 국물이 간절해져서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5,000원이라는 가격에, 양은냄비에 끓여 나오는 라면의 맛은 말이 필요 없죠! 소주와의 조합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 K-디저트의 완성: 깍두기 볶음밥 (2인분)

곱창구이의 마무리는 뭐니 뭐니 해도 K-디저트 볶음밥 아니겠습니까! 깍두기 볶음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옆 팀장님은 배부르다고 하시면서도 끝까지 볶음밥을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 이 맛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서울에 첫눈이 제법 내리던 평일, 오랜만에 이전 개발팀장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잡내 없이 깔끔한 영동소곱창을 원 없이 먹고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추억의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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