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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DIY] 9천원의 행복! 콜로라도 실내등 LED 셀프 교체 완벽 가이드 (Feat. 알리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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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세련된 화이트 LED 실내등을 달고 나오죠.

하지만 제 차량은 23년식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드한' 노란색 전구가 달려있는 트럭입니다.

처음에는 "트럭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밤마다 문을 열 때면 그 칙칙한 노란 빛이 못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LED 세트를 구매해 셀프 교체에 도전해봤습니다!

🛒 구매 팁: 가성비의 알리 vs 서비스의 국내몰

알리에서는 차량별 맞춤 LED 세트를 1만 원 이하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 알리익스프레스: 극강의 가성비, 유튜브로 충분히 독학 가능한 분들께 추천. (전용 헤라 포함 약 9,000원 지불)
  • 네이버 쇼핑: 빠른 배송과 친절한 응대, 질문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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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교체 작업 (1열 & 화장등)

1. 준비물과 요령 동봉된 얇은 **헤라(Hera)**를 커버 가장자리에 넣고 좌우로 살살 움직이다 보면 툭 하고 빠집니다.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 헤맸지만, 한 번 감을 잡으니 다음부터는 식은 죽 먹기더군요.

2. 1:1 교체의 마법 기존 노란색 전구를 빼고 LED 전구를 그대로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1열을 바꾸고 나니 실내가 얼마나 깔끔한지 이제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확실히 노란 등보다 훨씬 밝아서 야간 시인성도 좋아졌습니다.

⚠️ 주의사항! 전등을 켠 상태로 오래 두었다가 교체하면 전구가 매우 뜨겁습니다. 반드시 불을 끄고 충분히 식힌 뒤 작업하거나 장갑을 착용하세요!

📍 2열 중간등

화장등 역시 헤라로 덮개를 제거한 뒤 교체해주면 끝입니다.

2열 중간등까지 순식간에 완료! 이보다 쉬운 DIY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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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난이도: 번호판 등 교체 (꿀팁 포함)

실내등은 쉬웠지만, 복병은 바로 번호판 등이었습니다.

일반 승용차와 달리 트럭은 교체를 위해 적재함 밑으로 기어 들어가야 하는 구조거든요.

저는 마침 다른 작업 때문에 차량을 리프트에 올릴 일이 있어 그때를 틈타 얼른 교체했습니다. 일반 주차장에서 하시려면 다소 민망한 자세로 누워야 하니, 엔진오일 교환이나 차량 점검 시기를 맞춰 리프트 위에서 작업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 마치며

칙칙한 노란색에서 화사한 화이트 LED로 바꾸고 나니 새 차를 탄 기분입니다. 비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은 작업이에요.

아직 망설이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쉽고 결과물은 기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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