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공기가 아직 쌀쌀했던 날, 실미해수욕장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나니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건 딱 하나였어요.
바로 해장입니다 😅
그래서 무의도 근처에서 괜찮은 식당을 찾다가 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다녀왔습니다.
[무의도] 서울근교캠핑 실미해수욕장 1박2일 후기 (모래사장 차 빠짐 주의)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낮 기온은 제법 올라가서 이제는 봄이 아니라 초여름 느낌까지 살짝 나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인천 무의도 끝자락에 위치한 실미해수욕장에서 1박 2일 캠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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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시면 왜 이렇게 국물을 찾는지 바로 아실 수 있어요. 🤣


🍜 무의도 근처 칼국수 맛집
상호명부터 뭔가 믿음 가는 느낌…
“장모님집”이라니 괜히 더 맛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
가게 앞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 끌고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입니다.
점심시간 전이었는데도 이미 식사 중인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확실히 인기 있는 집 느낌이었습니다.
지인의 말로는 짬뽕 순두부가 정말 맛있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해요. 저희는 국물이 필요했기 때문에 파전과 칼국수를 주문하기로 합니다.

🥢 기본 반찬부터 이미 합격
기본으로 나온 건 단출하지만 핵심만 딱입니다.
- 열무김치
- 배추김치
근데 이 김치가 진짜… Kick! 👍
아삭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제대로 살아 있어서
솔직히 김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가능할 느낌이었어요.
결국 리필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

🥘 해물파전 (15,000원)
비주얼부터 먹기 좋게 피자처럼 잘라서 나오는 센스 👍
한 조각씩 집어 먹기 편해서 좋았고, 오징어도 꽤 넉넉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딱 우리가 아는 그 맛!
오랜만에 먹으니까 막걸리 생각이 확 나더라고요.

🍜 해물칼국수 (3인분 / 36,000원)
성인 4명이었지만 파전까지 같이 먹을 계획이라 3인분만 주문했는데…
이거 완전 신의 한 수였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국물이 👍
- 바지락 + 조개 듬뿍
-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 해장용으로 완벽한 스타일
전날 술 마신 상태였는데
한 그릇 먹고 나니까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 총평
무의도에서 을왕리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인데, 점심시간 가까워지니까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 해장용으로 최고 👍
- 김치 맛집 인정 👍
- 재방문 의사 충분 👍
근처 지나가게 되면 다시 들릴 것 같은 집입니다.
📌 한줄 정리
👉 “무의도 해장 필수 코스, 국물 끝내주는 칼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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