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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

[의정부] 비 오는 날 국밥 끝판왕 돈수백, 얼큰돈탕반 (돼지국밥) 부터 시원한 스타벅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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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주말, 와이프와 함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장암 돈수백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번에는 지인들과 함께 왔었는데, 아직 와이프는 이 집의 진짜 맛을 모른다 보니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두 번 말하면 입 아픈 이유죠. 그만큼 맛있으니까요! 😋

주문과 기본 반찬

매장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결제는 나갈 때 카운터에서 진행하면 되고요. 요즘은 이런 테이블 주문이 익숙해져서 오히려 없는 곳에 가면 직원 호출 버튼을 누르기가 더 어색하더라고요. 😁

주문이 들어가면 기본으로 부추, 배추김치, 깍두기, 그리고 맛보기 소면이 나옵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자유롭게 리필하면 되니 마음껏 챙겨드시면 됩니다. 저는 늘 부추를 한가득, 김치는 조금 더 가져다가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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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맛의 비법

국밥을 제대로 즐기려면 빠질 수 없는 게 있죠.

순대국밥, 수육국밥, 돼지국밥 모두를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매운 양념과 새우젓, 그리고 은근히 중요한 후추 살짝입니다.

이 조합이 만들어내는 감칠맛은 정말 따라올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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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돈탕반 (돼지국밥) 후기

오늘은 특별히 **얼큰돈탕반 (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동안은 늘 일반 버전만 먹었는데,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얼큰한 맛이 확 당기더군요.

첫 비주얼을 보는 순간 직감했죠. 이건 단순히 매운 양념만 추가한 게 아니라 완전 다른 차원의 얼큰함이다.

국물은 화끈했지만 맛은 깊고 깔끔했습니다. 왜 이제서야 선택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어요.

앞으로 오면 무조건 얼큰돈탕반 시킬 것 같습니다.

와이프의 선택 돈탕반

와이프는 일반 버전에 매운 양념만 살짝 추가했는데, 국물 색부터 확실히 차이가 났습니다.

같은 재료를 쓰는데도 국물 맛이 극과 극이더군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와이프도 *“국밥 진짜 맛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같이 온 보람이 있었죠. 👍

후식 타임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는 길 건너편 스타벅스 장암점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지만 차량으로는 U턴을 해야 해서 조금 멀리 돌아와야 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마침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이즈업 이벤트가 있어서 단돈 100원 추가로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따끈한 국밥 후에 시원한 커피까지, 주말 부부 데이트 마무리는 이렇게 완벽했습니다. 돈수백 재방문 의사 100%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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