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위·대장 내시경을 한꺼번에 치르느라 힘든 하루였습니다.
대장내시경 약은 몇 번 먹어봤지만 여전히 쉽지 않네요.
‘대장내시경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는 방법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검진을 마치고 나오니 금식 덕분인지 배가 엄청 고팠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함께 예전에 다녀온 쌍문역 가성비 뚝배기 맛집 정담뚝배기을 다시 찾았습니다.
작년에 혼자 방문했던 곳인데, 여전히 성업 중인 것을 보니 반갑더군요. 위치는 쌍문역 다이소 건물 지하라 찾기도 쉽습니다.

메뉴와 가격 변화
작년에 왔을 때와 비교해 보니 메뉴판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큰 차이가 없었고, 몇몇 메뉴가 사라진 대신 흑염소탕 같은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저번 방문에는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제육돌솥비빔밥이 당겨서 주문했습니다.
[쌍문동] 정성을 담은 맛. 정담 뚝배기. 한식전문 가성비 맛집! 착한가격/착한맛집/부대찌개/혼밥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집에서 딸아이가 친구들하고 파자마파티를 한다고 해서. 40대 아저씨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하는 날입니다. 😭 점심때 혼자 먹는 것은 괜찮은데, 저녁에 혼자 밥 먹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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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과 만족도
이곳은 기본 반찬을 먼저 내주시고, 이후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오늘은 특히 묵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무려 세 번이나 리필했네요.
기본 반찬이 항상 맛있다는 점이 이 집의 강점 같습니다.


제육돌솥비빔밥 (7,500원)
뜨거운 돌솥에 제육볶음이 깔려 있고, 계란프라이·콩나물·애호박·김치 등 다양한 재료가 올라가 있습니다.
고추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니, 오랜만에 먹는 돌솥비빔밥 특유의 뜨끈한 매력이 확실히 살아 있더군요. 😋

무엇보다 곁들여 나온 시원한 오이냉국이 함께하니, 속까지 개운하게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저는 배부르게 먹었고, 와이프는 다 먹지 못해 아쉽게 남겼습니다.

✔ 기본 반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만족도 높음
✔ 7,5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과 맛
✔ 위치도 찾기 쉬워 재방문하기 좋은 곳
두 번째 방문이지만, "다음에 또 올 확률 100%"라고 확신합니다. 👏
내시경 끝나고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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