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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안동] 콜로라도 10대의 웅장함! 하아임도 오프로드 투어와 힐링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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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경상북도 안동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서울에서 3시간 넘게 달려야 하는 거리지만, 멋진 풍경과 좋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그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죠.

안동의 거친 숨결을 느끼고 온 1박 2일간의 임도 투어와 노지 캠핑 기록,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 영상의 멋진 화면은 영상에서 정말 멋지게 볼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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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아임도: 여기가 한국인가요, 외국인가요?

천등산휴게소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집결해 다 같이 안동 하아임도로 향했습니다. 임도를 따라 오르다 마주한 정상 부근의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더군요.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이 멋진 광경을 놓칠 수 없어 드론을 띄웠습니다. 🛸 확실히 드론을 날리니 육안으로는 볼 수 없던 더 넓고 깊은 세상이 화면에 들어오네요.

볼수록 매력적인 장비라, 조만간 더 큰 기체로 기변하고 싶은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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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먼지도 멋이 되는 나의 콜로라도 Z71

정상에 서 있는 저의 콜로라도 Z71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비가 온 뒤라 길은 험하지 않았지만, 차체에 묻은 흙먼지들이 오히려 오프로더다운 야생미를 더해주네요. ✨ 깨끗한 세차 상태보다 이런 꼬질꼬질한 모습이 콜로라도에게는 최고의 드레스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발 300m 부근에서 바라본 안동의 전경은 구름 낀 날씨 덕분에 오히려 더 신비롭고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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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산유원지에서의 웅장한 하룻밤

임도 투어를 마치고 인근 암산유원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콜로라도 10대가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더군요.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아 서둘러 오늘의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쉘터 세팅: 저의 어닝룸과 지니 형님의 쉘터를 도킹했더니 광활한 공간이 탄생! 🤝
  • 잠자리: 각자 차량에서 아늑하게 세팅 완료!

이제 남은 건 캠핑의 꽃, '먹고 즐기는 시간'뿐입니다.

저의 어닝룸과 지니형님의 쉘터를 도킹했더니 나름 사이즈가 커진듯합니다. 각자 차량에서 잠자리 세팅하고 쉘터 준비도 끝났으니 남은건 먹고 노는것밖에 없겠네요.

🍖 캠핑 요리의 정점, 숯불 양갈비 파티

닭갈비, 삼겹살, 홍어, 어묵탕까지... 산해진미가 펼쳐졌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양갈비였습니다.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양갈비 한 점을 먹으니 유명 식당 부럽지 않은 맛이더군요. 🔥

부드러운 식감에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 역시 밖에서 먹는 고기는 진리입니다.

🌬️ 돌풍도 막지 못한 우리들의 열정

돌풍이 있다는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10대의 콜로라도로 **'자동차 벽'**을 쌓아 바람을 막아냈죠. 🛡️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바람 방해 없이 웃음꽃을 피우며 안동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치며 🌿

안동에서 보낸 1박 2일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죽기 전까지 가볼 곳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설레기도 하고, 이 멋진 차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항상 LNT(Leave No Trace) 클린 캠핑 잊지 마시고, 다음 캠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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