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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충주] 퇴근 후 바로 출발! 충주 삼탄유원지 1박2일 노지캠핑 (콜로라도 루프탑텐트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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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후, 미리 짐을 실어둔 콜로라도에 올라 충주 삼탄유원지로 향했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짧은 일정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맞이하는 금요일 밤 캠핑은 생각만 해도 설레는 시간이죠.
주유를 가득하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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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도착, 루프탑텐트 세팅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어둠이 내려앉은 강변이었습니다.
차를 자리에 세우고 루프탑텐트를 펼치니, 금세 오늘의 숙소가 완성됩니다.

콜로라도 Z71에 루프탑텐트를 올려두니 퇴근박 세팅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사다리를 내리고, 조명을 켜고, 난방을 정리하면 준비 끝.

어둠 속에서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캠핑만의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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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

이날 저녁은 유린기와 김치, 그리고 간단한 어묵탕으로 준비했습니다.
밖에서 먹는 안주는 언제 먹어도 특별합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먹는 뜨끈한 국물 한 입.
복잡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이 순간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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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멍으로 하루 정리

화로대에 장작을 넣고 불을 붙였습니다.
타닥타닥 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차가운 밤공기와 장작의 온기가 묘하게 어우러져 그 자리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
역시 캠핑의 중심은 불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캠핑 이야기를 영상으로도 정리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큰 힘이 됩니다 😊

🌅 다음 날 아침 풍경

아침이 되니 삼탄유원지의 또 다른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얼음이 남아 있는 강과 잔잔히 흐르는 물소리, 그리고 조용한 강변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텐트 안에서 바라보는 아침 햇살은 밤과는 전혀 다른 여유를 선물해줍니다.

천천히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여유롭게 정리를 마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삼탄유원지 노지캠핑 한줄 정리

  • 강변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 차량 접근이 편해 세팅이 수월합니다
  •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은 편입니다
  •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는 클린캠핑 필수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시간.
금요일 밤의 1박2일이 이렇게 또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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