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벅스

[홍천] 즐거운 할로윈 👻 캠핑 경험기! 아이캠퍼 루프탑텐트와 함께 하는 신나는 노지캠핑 여행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딸기 캠핑의 테마는 핼러윈 캠핑에요. 사실, 핼러윈 캠핑이라고 하더라도 솔직히 경험을 해본 적이 없는 40대 아재입니다. 크흡... 딸아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닐 시절에 그런 걸 하나보다..라고 듣기만 했습니다만. 이번에 몇몇 아는 분들과 함께 핼러윈 캠핑에 초대를 받고 다녀왔던 이야기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언제나 그렇듯이, 노지에 도착하면 바로바로 피칭을 해줘야겠지요? 날씨가 이제 쌀쌀해지기 때문에 어넥스와 화장실을 피칭했습니다. 노지에서 불편한 점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 바닥이겠네요. 특히 날이 추워지면서 바닥이 꽁꽁 얼게 되면 팩 박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이때만큼은 오토캠핑장의 파쇄석이 부러운 순간입니다. 무진동 망치로 스쾃 하면서 반복하고 나서야 겨우 완성.. 더보기
[우리집] 몇년만에 추가한 거실테이블 개봉기! 호비테이블 안녕~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사용했던, 호비 테이블과 기타 유아용으로 받았던 테이블을 지금까지 거실에서 사용을 했었는데요. 물론 집이 작다 보니, 조그마한 테이블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 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다들 덩치도 커졌고? 🤣 이번에 과감하게 거실용 테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서 두껍고 탄탄한? 원목 소재의 테이블을 구매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시국이 시국인 만큼 최대한 인터넷을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아무리 리뷰가 좋다고 한들, 제가 만족을 하지 못하면 꽝 아니겠습니까? 🤣 인터넷에 올라오는 리뷰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본인의 책임이기 때문에 구매할 때,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고 생각하는 게 다르기 때문.. 더보기
커피는 역시 스타벅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일이 바빠져서 글 올리는 여유도 없네요. 흐규.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근데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요. 어제 술도 안마셨는데도요... ㅜ.ㅜ 이럴때는 역시 찐한 스타벅스 커피가 딱인거 같아요. 다른 프렌차이즈점 커피를 몇번 마셔봤지만, 저에게는 스벅 커피가 유달리 괜찮은거 같아요. 값은 조금 나가지만 말이에요. ㅜ.ㅜ 가격으로만 따지면 그냥 동네 커피숍이 저렴하고 괜찮겠지요. ㅎㅎㅎ 출근길에 압구정점을 들려서 사와서 보니, 스타벅스 코리아가 20주년인가보네요. 와. 오래되긴 했네요. 근데 20주년이면 서울에서만 있었나봐요. 초창기에.. ㅋㅋ 지방에서는 스타벅스 봤던 기억이 없네요. 그 시절 버거킹, 맥도널드만 시내에서 봤던거 같아요. 그때에도 .. 더보기
커피 한잔의 여유 아침에 출근하면 다들 피곤하실겁니다. ㅋㅋ 그래서 아침마다 꼭 커피 한잔 권해드려요. 저는 맥심류는 마시지 않구요. 꼭 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 단것들 마시면 당뇨의 위험성이 있지요..!! 출근하고 커피 한잔. 날씨가 더우니깐 얼음 동동. 시원하고 좋습니다. 카누 괜찮네요. ㅋㅋㅋ 카누 광고 아닙니다. 더보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힘든 월요일을 보내기에 앞서 오랜만에 아메리카노를 접했습니다. 자세히 보니깐 컵하고 빨대가 바꼈네요? ㅋㅋ 겨울이고 해서 안사먹었는데 음. 이게 친환경 머시기 맞는거죠?? ㅎㅎ 빨대도 더이상 비치해 놓지않고 달라고 해야 주더군요. 혹은 필요한 음료는 직접 건내주기도 하고. 빨대를 요청해서 받고보니 굳이 빨대가 없어도 마실 수 있도록 컵 모양이 바꼈네요. ㅎㅎ 괜히 받은거 같기도 하고. 빨대는 종이빨대로서 환경에 좋을듯합니다. 이제는 플라스틱 비닐 자제해야죠. ㅎㅎ 어쨋든 아침에 아메 한잔으로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렵니다. 모두 화이팅! 더보기
북한강 드라이브 이번 설 연휴때 북한강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로 나오는것은 굉장히 오랜만이군요. 어딜 갈까 하다가 마누라가 가자는 곳으로 네네 선생님~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스타벅스 북한강으로 갔는데 왠걸... 비도 오는데 이렇게나 사람이 많다니..!!! 바로 안되겠다 싶어서 차 돌렸습니다. 다음으로 간곳이 나인블럭인데요. 안에서 몇번의 자리 이동 끝에 창가쪽 괜찮은 자리를 겟 했습니다. 비도 오고 운치가 있죠??? 헤헷 날씨가 안좋아도 충분히 분위기가 있었어요. 단,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붐비고 시끌벅적합니다. 조용하게 커피만 마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곳이죠. ㅋㅋ 대충 딸내미라고 먹을거 샀는데 외곽 커피숍이 그러하듯 가격이 상당합니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맛까지 없었다면 굉장히 기분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