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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대창

[신사동] 곱창집에서 고깃집으로 바뀐 압구정 제주집! 압구정에서 제주도 흑돼지 회식! 더이상 곱창집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밀린 포스트를 한꺼번에 적는 게 쉬운 일은 아니군요 🤣 원래는 곱창집으로 기억했던 곳인데, 최근에 보니까 제주집으로 상호가 바뀌어있더군요. 점심시간에 밖에서 자주 먹지 않다 보니 가게가 바뀌어도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하하! 하지만, 점심은 기존하고 비슷하고 먹고 있는 거 같아서 조만간 한번 가볼까 합니다. 곱창집에서 돼지고기집으로 바뀐곳으로 가봅시다! https://choinah.tistory.com/421 [신사동] 곱창이 맛있는 집. 신사동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어제는 회사 근처에 있는 곱창집에서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기울였습니다. 회사 근처 곱창집이라고 하면 수요 미식회에 나온 우정 양곱창집이 있는데, 여기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choinah.tistory.com 메뉴판이에요! .. 더보기
[신사동] 오늘 점심은 제육볶음! 점심 백반기행.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재택근무가 풀리고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그동안 수없이 먹었던 집밥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회사 근처의 식당가를 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만 먹는 것이고, 5인 이하 집합 금지이기 때문에 3명씩 먹으러 가야 하지요. 오늘 갈 곳은 지난번에 맛있고 맵게 먹었던 순두부찌개의 맛집인데요. 이곳에 올 때마다 제육볶음만 먹는 친구가 있어서 저도 함께 제육볶음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 choinah.tistory.com/387 [신사동] 맛있는 순두부찌개!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다녀왔던 가게인데 오늘은 순두부찌개를 먹으려고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었던 터라 마침 오늘 다른 직원분이 간다고 해서 choin.. 더보기
[신사동] 곱창이 맛있는 집. 신사동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어제는 회사 근처에 있는 곱창집에서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기울였습니다. 회사 근처 곱창집이라고 하면 수요 미식회에 나온 우정 양곱창집이 있는데, 여기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회사 근처에서 먹기로 했어요. 이곳은 점심으로는 두 번 정도 다녀와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점심도 제법 먹을만했는데, 드디어 이번에 처음으로 곱창을 먹으러 와보게 되었습니다! choinah.tistory.com/387 [신사동] 맛있는 순두부찌개!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다녀왔던 가게인데 오늘은 순두부찌개를 먹으려고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었던 터라 마침 오늘 다른 직원분이 간다고 해서 � choinah.tistory.com choina.. 더보기
[신사동] 맛있는 순두부찌개!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다녀왔던 가게인데 오늘은 순두부찌개를 먹으려고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었던 터라 마침 오늘 다른 직원분이 간다고 해서 같이 먹고 왔습니다. 😜 choinah.tistory.com/384 [신사동] 푸짐한 양대창 전골이 단돈 만원대?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회사 근처에 양대창 집이 새로 오픈을 했는데, 무슨 화환이 그렇게 많은지? 얼핏 보기에는 유명한 연예인이 오픈한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여하튼 오픈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점 choinah.tistory.com 기본 반찬 기본 반찬의 경우 그날그날 바뀌는 거 같습니다. 지난주 다녀 갔을 때 하고 살짝 다릅니다. 반찬의 양은 적은 편이지만 충분히 맛이 있어서 여기에 공기만 줘도 한 그릇 뚝.. 더보기
[신사동] 푸짐한 양대창 전골이 단돈 만원대? 영동양대창 안녕하세요. 회사 근처에 양대창 집이 새로 오픈을 했는데, 무슨 화환이 그렇게 많은지? 얼핏 보기에는 유명한 연예인이 오픈한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여하튼 오픈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점심 먹으러 갈 때마다 대기줄이 생겼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마침 오늘 자리가 있길래 한번 먹어보고 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만원대에 전골? 🤣 영동 양대창 건물 외관만 보면 예전에 학교 다닐 때 했던 운동회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재 ㅠㅠ) 간판을 볼 수록 도대체 사장님이 누구일까.. 일반인은 아닌 거 같은데.. 왠지 간판 문구 보니까 지난번에 갔던 임창정의 모서리 족발이 생각나는군요. 요즘 이런 멘트들이 확실히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일종의 트렌드라고나 할까요? 이런 도발적인 문구 나쁘지 않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