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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 맛집

[중곡동] 토토로 인형이 추천하는 도미 사시미! 분위기 있는 이자까야. 모리본 안녕하세요. 지난주 중곡동에서의 맛있는 음식 포스팅 이어서 해볼 텐데요. 1차는 쯔양이 극찬했던! 500원 양꼬치! 집은 못 갔고.. 🤣 근처의 맛있는 향미 숯불 양꼬치집에서 맛있게 1차를 즐기고 난 뒤에! 무려 1차에서 4병이나 클리어해버렸다는.. 🍶 1차로는 그대로 집에 가기에는 너무 아쉽지 말입니다? 근처에 괜찮은 이자까야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https://choinah.tistory.com/604 [중곡동] 쯔양이 먹었던 500원 양꼬치 휴일에 걸려서 근처 양꼬치 맛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 안녕하세요. 최근에 쯔양이 다녀온 중곡동에 있는 500원 양꼬치집이 있어서 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방문하려고 했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요? 화요일에 방문했는데, 마침.. 더보기
[중곡동] 쯔양이 먹었던 500원 양꼬치 휴일에 걸려서 근처 양꼬치 맛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중곡동 양꼬치 맛집! 향미숯불양꼬치 안녕하세요. 최근에 쯔양이 다녀온 중곡동에 있는 500원 양꼬치집이 있어서 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방문하려고 했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요? 화요일에 방문했는데, 마침 휴일이지 모예요?! 정말 날씨도 추워서 아차산역에서 도보로 10분이나 걸어서 갔는데! 휴일이라니요! 이왕 양꼬치 먹으러 온 거 어떻게든 먹어야 한다! (살려야 한다) 바로 근처 양꼬치집을 찾아서 택시 타고 가봅니다! 🚗 중곡동에 있는 향미 숯불 양꼬치예요. 다행히 이곳은 불이 켜져 있고 안에서 식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안심하고 들어갑니다. 양꼬치를 먹어본 게 거의 1년 만인 거 같은데. 기대가 제법 큽니다. 다만, 500원짜리 양꼬치는 아직도 많이 아쉽습니다만.. 언젠가 또 기회가 오겠죠? 😢 가게에 들어서면, 커다랗게 메뉴판이 눈.. 더보기
[중곡동] 간판 그대로 도톰한 삼겹살집! 도톰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전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셨던 분을 만나고 왔는데요. 이분께서 그렇게 강력 추천하던 삼겹살집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역삼동 육전식당보다 맛있다고 자부심이 뿜 뿜 하셨는데요. 과연 어떤 맛인지 직접 먹어봐야 알겠죠? 🤣 그럼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비가 제법 쏟아지던 날. 퇴근하고 나서 중곡역으로 바로 갔는데도 불구하고, 좌석이 만석이더군요. 이곳은 장사가 너무 잘된 나머지 예약시스템이 존재하 지를 않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번호표를 받고 대략 30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 드디어 자리에 앉을 수가 있었습니다. 기본 음식으로 명이나물! 예쓰! 요즘 고기 먹을 때 명이나물이 없으면 섭섭하죠! 상추쌈보다 훨씬 고급지고 맛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플렉스가 바로 멜젓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