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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방학동] 하루에 60마리만? 60계 치킨 후라이드 반 + 맛선택 1개 후기 안녕하세요. 주말에 집안 행사를 거하게 치르고 서울에 오니, 저녁밥을 먹는 것도 일이더군요. 장거리 운전 뒤에는 항상 피곤함이 몰려오는 거 같습니다. 350킬로 대략 5시간 반 정도 운행했으니깐요. 저도 피곤하지만, 뒷좌석에서 타고 오는 것도 쉬운 게 아닌 것이죠. 자, 그래서 저녁을 네..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배달의 민족을 재빠르게 검색해본 결과, 60계 치킨이 눈에 보이더군요. 물론, 딸내미가 치킨을 뜯고 싶다는 발언이 검색하는데 크게 일조를 하기는 했습니다! 오늘도 또 치킨인가..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주문을 했고.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60계 치킨은 처음이 아니고 몇 번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맛은 평타 이상인 거 같습니다. choinah.tistory.com/297 맛있는 치킨 60계 치.. 더보기
[개포동] 추억의 맛집. 꼬치구이 명가. 투다리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즐거운 불금에 1차로만 끝난다면 굉장히 아쉬울 것입니다. 1차에서 전을 먹어버린 바람에 배가 너무 불러서 간단하게 입가심을 하려고 정말로 오랜만에 투다리에 방문했습니다. choinah.tistory.com/363 [개포동] 비가 오는 날에는? 전과 막걸리 맛집으로!!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모쪼록 비 피해가 많이 없기를 바라며.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마침 불금에 비도 조금씩 내리는 날이었기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 choinah.tistory.com 20년 전, 학창 시절 많이 방문했던 투다리인데요. 주변에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존재하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돈 없이 어묵탕 하나 시켜서 소주 몇 병 시켜서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