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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양양] 중1 딸과 떠난 첫 여름방학 여행 🏖️ 양양 오션뷰 숙소 & 물놀이 힐링 & 만석닭강정 까지 완벽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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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학교 1학년 딸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학원 스케줄에 치여 힘들어하던 딸에게 “아빠랑 여행 갈래?” 했더니 눈이 반짝! 그 모습에 바로 차키를 들고 서울을 벗어나 달렸습니다.

여보 미안~!!

이번 동선은 서울 → 광주 → 해남 → 진도 → 진주 → 통영 → 광주 → 양양.

5시간 장거리 운전 끝에 강원도 양양에 도착했죠. 피곤했지만, 딸아이의 웃음 한 방이면 피로가 싹 풀리더군요.
(사실 몸은 개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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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양양 오션스테이

이번 여행의 숙소는 양양 오션스테이 에어비앤비.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0만 원이라는 가격에 예약 성공!

무엇보다 16층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오션뷰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저와 딸은 창밖 풍경을 보며 감탄을 연발했네요. 👏

🌊 물놀이 & 바닷가

본격적으로 바다에 나가기 전, 딸은 열심히 선크림 바르기 미션을 수행 중.
둘이 이렇게만 있는 게 얼마만인지 정말 설렜습니다.

동해 바닷물은 8월에도 시원했지만, 조금 지나니 금세 적응!

튜브를 가져올 걸 했는데 트럭 적재함 커버 고장으로 불가피하게 놓고 와서 맨몸으로 놀아줬습니다.

결과 : 아빠 에너지 방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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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서 피자라니?!

숙소로 돌아와 샤워 후 선택한 저녁 메뉴는 피자 배달!
여행지에서 피자를 시켜 먹는 건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 하와이안 피자 🍍
  • 페퍼로니 피자 🍕

딸의 센스 있는 선택 덕분에 꿀맛이었고, 배부르게 먹고는 밤바다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죠.

🌅 이튿날 아침 : 숙소에서 맞이한 일출

일출 시간이 오전 5시 40분이라 눈을 비비며 일찍 일어났습니다.

창밖 바다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 살면서 이런 장면은 처음이었어요.

딸은 여전히 꿀잠 모드여서, 저는 혼자만의 힐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하조대에서 담은 추억

아침을 가볍게 먹고, 근처 하조대로 이동.

예전부터 딸과 몇 번 와본 곳인데, 언제 와도 풍경이 감동적입니다.

날씨는 완벽히 맑았지만, 8월 초 햇살이 워낙 뜨거워 오래 머물기는 힘들더군요.

🍗 여행 마무리 = 속초 닭강정

양양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속초 닭강정!

자주 가던 단골 가게 (속초 닭강정) 는 찾을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만석 닭강정**을 구매했습니다.

🔥 매콤+달콤, 정말 강렬한 맛.

집에 가져가 아내와 함께 나눠먹었는데, 역시 속초 닭강정은 실패가 없네요.

❤️ 여행 후기

이번 양양 여행은 캠핑 대신 숙소에서 여유롭게 힐링한 일정이었습니다.

딸과 함께 보낸 단둘이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아빠랑 떠나보는 두 번째 힐링 여행”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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