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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포천] 포천 고모리 저수지 트래킹과 가을 🍂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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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천의 산정호수가 아닌, 처음 가보는 고모리 저수지로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집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고, 추석 이전이라 낮에도 걷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가볍게 운동도 할 겸 출발했습니다. 🚶

내비게이션에 고모리저수지 주차장을 입력하면 주차 가능한 곳이 바로 나옵니다.

주차 규모는 약 20대 정도지만, 주말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현재 저수지 내부는 11월 말까지 공사 중이라 입구에서 좌측 방향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되돌아오는 번거로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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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트래킹 이후 시레기정식 도전~

트래킹 코스는 약 1시간 내외로 완주 가능하며 길 상태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입구 쪽 강물은 녹조 현상이 있어 조금 아쉬웠어요.

내부 트래킹 도로도 공사 중이었으니, 녹조 처리도 함께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

저수지 안에는 물고기 조형물과 오리보트장이 있고, 오리보트는 1시간 기준 2만 원입니다. 가격이 오른 거겠죠?

예전에 딸이 어릴 때 몇 번 타본 이후로는 체력 때문에 잘 안 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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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중간에 위치한 고모리 691 카페는 건물이 크고 평일임에도 카페 이용객이 제법 많았습니다.

브런치 먹으면서 호수뷰 감상하기에는 최고인 듯해요.

나무들이 만든 그늘이 많아 걷기에도 쾌적했고, 부부가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저수지 절반을 지나 있더군요.

걷다 보니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네요.

산정호수처럼 유명 관광지는 아니지만, 근처에 산다면 주기적으로 오고 싶은 장소입니다.

11월 이후 공사가 끝나면 완벽한 한 바퀴 트래킹 코스가 될 듯해 겨울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포천] 고모리 ‘욕쟁이 할머니집’ 시래기 정식과 참숯 불고기 맛보기

포천 고모리저수지에서 바람 좀 쐬고 나서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욕쟁이 할머니집’.사실 욕쟁이 할머니는 전국 곳곳에서 접해봤지만, 이번에는 포천 버전입니다. 😁식당 분위기와

choinah.tistory.com

트래킹을 마친 뒤 근처 식당에서 시래기정식으로 배를 채우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산책과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던 포천 나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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