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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가이드: 서울 근교 가을꽃 명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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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오랜만에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딸아이와 함께 수목원이나 꽃축제에 자주 갔는데, 사춘기가 오니 이제는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내와 둘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임진강 댑싸리정원을 다녀왔습니다. 😁

네비게이션

내비게이션에 ‘임진강 댑싸리 정원(연천군 중면 삼곶리 422)’ 입력 후 방문.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하차 → 39-2번 버스로 연천역 이동 후.
  • 연천역에서 35-2번/100번 버스 갈아타서 중면사무소 하차, 도보 5분.
  • 2025년 특별 임시 순환버스(연천역↔댑싸리정원):
    • 9월: 1일 8회(1시간 간격)
    • 10월: 1일 16회(30분 간격)
    • 이용 요금: 일반 시내버스 요금.
  • 연천군 DRT(똑 버스)도 연계되어 있어 앱 또는 콜센터(똑타앱)로 호출 가능.

운영 기간 & 시간

  • 운영 기간: 2025년 9월 1일 ~ 10월 31일
  • 관람 시간: 일출 ~ 일몰(연중무휴, 단 축제기간 외 상시 개방 없음)
  • 입장료: 무료
  • 주차: 정원 내 무료 주차장 완비

주차와 입구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주차장에는 꽤 많은 차량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주차는 무료라 부담이 없었고, 연천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차장 옆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있고, 입구 쪽에는 작은 카페와 장터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햇볕이 강해 걱정했는데, 입구에서 양심우산을 빌려갈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할 때 쓰고, 꼭 반납해야 한다는 점! 다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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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정보 및 관람 포인트

  • 주요 테마: 붉게 물드는 댑싸리, 다양한 가을꽃(백일홍, 코스모스 등), 강변 풍경, 포토존 여러 곳.
  • 산책로: 1시간 내외로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평지 산책로.
  • 가족·연인·사진 애호가를 위한 포토스폿 및 산책길 추천.
  • 주요 시즌: 9월 말~10월 말 댑싸리가 가장 아름답게 붉게 변함.
  • 편의시설: 주차장, 화장실, 카페, 장터, 양심우산 대여. 공원 내 먹거리, 간단한 식사와 특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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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산책

댑싸리정원은 가볍게 한 바퀴 돌면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붉게 물든 시기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꽃을 보니 마음이 참 여유로워졌습니다.

군데군데 포토존과 조형물이 잘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DSLR 카메라를 들고 출사 나온 분들도 많았고, 저희는 간단히 스마트폰과 액션캠으로 찰칵찰칵 기록했습니다.

삼각대를 가져가서 오랜만에 둘이 기념사진도 남겼네요.

정원 안에는 작은 연못과 계절 꽃들이 어우러져 있어 천천히 산책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살짝 더웠지만, 완연한 가을 날씨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양심우산 강추에요!

정원의 마지막 출구 쪽으로 나오니 맛집들이 즐비했습니다.

국밥이 끌렸지만 날씨가 더워서 포기했네요. 아마 10월쯤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맛봐야겠습니다. 😋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가볍게드라이브와 꽃구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강력 추천드려요.

다만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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