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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역] 영동시장 이자카야 하나마토 방문기! 강남 감성 오뎅과 야키토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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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오랜만에 강남 이자카야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논현역 근처 영동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 ‘숨은 맛집 거리’로 불릴 만큼 맛있는 가게들이 즐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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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째로 들른 곳은 바로 하나마토. ⁇

처음 지도에서 이름을 봤을 때는 ‘이게 무슨 뜻이지?’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일본식 발음을 그대로 간판에 적어둔 곳이더군요.

이름만 보고는 어떤 가게인지 감이 안 와서 저처럼 검색하고 오는 사람도 꽤 있을 것 같아요. 😁

평일이라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네이버 예약을 시도했지만 당일 예약은 어려운 듯했어요.

메뉴판을 펼치자 눈에 들어온 건 소주 6,000원 — 역시 강남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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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문한 건 오뎅 5종과 야키토리 5종 세트 (28,000원).

작은 1인용 인덕션에 오뎅을 넣고 끓여 먹는 방식이고, 야키토리는 바로 구워져 조금 뒤에 나왔어요.

가격 대비 양은 살짝 아쉬웠지만 맛은 훌륭했습니다.

오뎅은 쌀쌀해진 저녁에 딱 어울리는 메뉴였고, 야키토리는 잡내 없이 쫄깃쫄깃해서 순식간에 접시를 비워버렸네요.

무엇보다 오뎅 국물은 리필이 가능해서 따뜻한 국물 한 잔으로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

1차로 가볍게 몸을 데운 뒤, 본격적인 다음 스폿을 찾아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영동시장은 역시 언제 와도 기대 이상의 맛을 주는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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