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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충주] 눈 내린 충주 험비장! 콜로라도 오프로드 1박 2일 (윈치 탈출, 다리밑 노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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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캠퍼 회원들과 함께 충주 험비장(오프로드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콜로라도로 기변하고 이렇게나 멋진 오프로드 코스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진 몇 장과 함께 현장 영상도 올려드리니 영상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익스트림 오프로드, 콜로라도 시련에 봉착하다!

험비장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코스를 돌던 중, 제 콜로라도의 배 부분이 진흙에 그만 걸려버렸습니다.

다행히 함께 간 모든 차량에 윈치가 장착되어 있어서, 모두의 도움으로 무사히 차량을 탈출시킬 수 있었어요.

비 덕분에 코스 전체가 진흙으로 가득했고, 그야말로 익스트림한 진흙 코스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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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 워낙 미끄러워서 저도 그만 넘어지고 말았는데요. 아직도 허리하고 엉덩이 부분이 욱신거리네요.

오프로드 코스가 이렇게 체력을 요구하는지 몰랐습니다.

몇 바퀴 돌고 나니 긴장하고 집중을 너무 해서인지 목과 어깨까지 뻐근해지기 시작하더군요.

☔️ 비를 피해 다리 밑 캠핑 스팟으로 이동

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해서, 아쉽지만 험비장 오프로드 코스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캠핑 스팟으로 이동했습니다.

험비장 근처에 있는 다리 밑이 저희의 피난처가 되어주었는데요!

다리가 비를 막아줘서 편안하게 루프탑텐트를 펼 수 있었습니다.

밤부터는 눈 소식이 있다는 예보에 대비해 난방 장비도 단단히 준비했지요.

🍜 함께 나누는 노지 캠핑의 만찬과 꿀맛 라면

쉘터에 모여 각자 가지고 온 음식을 꺼내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한우 곱창을 준비했는데, 역시나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얼큰한 짬뽕, 바삭한 탕수육, 신선한 육회까지! 배부르게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는 캠핑의 꽃, 오뚜기 오동통 라면이었습니다.

노지에서 먹는 라면의 맛, 다들 아시죠? 이보다 맛있는 라면은 찾기 힘들 겁니다!

❄️ 눈 내린 험비장, 180도 다른 풍경을 만나다

캠핑 장비를 정리하고, 밤새 눈이 내린 험비장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전날의 진흙탕 코스와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더군요! 눈 덮인 풍경이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눈 내리는 험비장 코스를 몇 바퀴 더 돌며 마지막까지 오프로드의 매력을 만끽하고, 드론으로 인생샷까지 남기며 1박 2일의 노지캠핑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직도 허리가 아프긴 하지만,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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