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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신년 모임 장소로 딱! AI가 추천한 중간 지점 '서울정육식당' 소한마리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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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이전 직장 동료들과 신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강남, 판교, 영등포... 각자 근무지가 제각각이라 어디서 모일지 고민하다가 AI에게 물어봤더니 '사당역'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역시 AI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렇게 결정된 오늘의 모임 장소, 사당역 '서울정육식당' 방문기입니다.

📍 예약 필수! 활기 넘치는 고깃집

사당역 8번 출구와 가까워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평일 퇴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더라고요.

  • 팁: 평일에도 예약이 가능하니, 단체 모임이라면 미리 전화 예약 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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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및 주문 포인트

벽면에 큼직하게 붙은 메뉴판이 눈에 띕니다.

이곳의 특징은 단품 주문 시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저희는 고민 없이 '소한마리' 옵션으로 선택했습니다.

🥘 무한 리필 된장찌개가 매력적인 기본 상차림

기본 반찬들은 깔끔하게 차려지며, 부족한 건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킥(Kick)은 불판 가운데 놓인 된장찌개였어요!

구수한 맛도 일품이지만, 이모님들이 돌아다니며 알아서 육수를 리필해 주시는 센스에 감동했습니다.

술 한잔 곁들이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안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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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한마리 (68,000원) 시식평

드디어 나온 소한마리! 고기 색깔은 참 영롱하고 예뻤습니다.

  • 양: 사실 '소한마리'라는 이름에 비해 양이 넉넉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이름에 대한 기대치 때문인지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 맛: 고기 질은 부드럽고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대화하며 먹다 보니 추가 사진 찍는 걸 깜빡할 정도로 젓가락이 계속 가더라고요. 고기 한 점에 리필된 된장찌개 한 입... 소주 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 총평

친절하신 이모님들과 쾌적한 시스템 덕분에 기분 좋게 신년 모임을 마쳤습니다.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사당역 부근을 찾으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사당에서 모이게 된다면 다시 고려해 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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