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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청역] 최가남도마당 솔직 후기: 최악의 서비스와 형편없는 뚝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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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역 SH공사 지하를 지날 때마다 깔끔한 외관과 '남도'라는 이름에 이끌려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최가남도마당에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과 시간, 그리고 그곳까지 걸어간 발걸음조차 아까운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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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서비스와 이해할 수 없는 서빙 순서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 종이를 한 장씩 나눠주더군요. 점심이라 가볍게 식사류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뚝배기 불고기, 일행은 고등어구이를 선택했습니다.

조리 1명, 서빙 1명이 운영하는 듯 보였는데, 점심시간임에도 손님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음식이 지나치게 늦게 나왔습니다.

가장 화가 났던 점은 서빙 순서였습니다.

저희보다 늦게 온 건너편 테이블에서 '남도정식'을 시키자, 그쪽 음식과 반찬이 먼저 깔리더군요.

메뉴 단가에 따라 손님을 차별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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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만 넣은 듯한 형편없는 뚝배기 불고기

한참을 기다려 마주한 **뚝불고기(12,000원)**는 비주얼부터 충격적이었습니다.

  • 고기 상태: 두툼한 살코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비계 덩어리와 자잘한 고기 부스러기뿐이었습니다. '뚝불 국물'을 시킨 건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맛: 직접 조리한 맛이 아니라 누구나 아는 뻔한 기성품의 맛이었습니다.

살면서 수많은 식당에서 뚝불을 먹어봤지만, 이렇게 성의 없고 형편없는 음식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점심 피크 타임에 왜 가게가 텅 비어 있는지 한 입 먹자마자 바로 이해가 가더군요.

😡 총평: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저는 미식가가 아닙니다. 웬만하면 배부르게 먹고 만족하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너무 화가 났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기본이 안 된 곳입니다. 이제는 이 가게 앞을 지나가는 것조차 불쾌할 것 같네요.

대청역 인근에서 식사하실 분들이라면 부디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소중한 점심시간을 망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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