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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삼전역] 새로운 시작, 직장 회식으로 즐긴 입에서 살살 녹는 소갈비 맛집 담은갈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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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회식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동료들도, 환경도 아직은 적응해가는 단계라 조금은 낯설었지만, '회식'이라는 단어가 주는 즐거움은 역시 숨길 수 없더라고요.

 

[삼전역] 수제갈비 전문점. 담은갈비 송파잠실점, 인생 갈비탕을 만나다! (주차, 점심 메뉴 추천)

오늘은 정갈함의 끝판왕, 제대로 된 왕갈비탕 한 그릇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사실 갈비탕은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다행히 이번에 사무실 찬스로 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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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탕 맛집에서 드디어 영접한 '진짜 소갈비'

지난번에 점심으로 이곳에서 왕갈비탕을 먹었을 때, "갈비탕이 이 정도면 고기는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회식 장소가 바로 이곳으로 정해져서 드디어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 기본 세팅: 정갈한 밑반찬이 깔리고, 부족한 쌈 채소는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갈비탕 때는 몰랐던 쌈 채소의 싱싱함을 고기를 구우며 제대로 만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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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메인: 소생갈비 & 소양념갈비

1. 소생갈비 (1인분 48,000원) 두툼한 뼈에 붙어 있는 선홍빛 소갈비살이 등장하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이모님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 대화에 집중해야 하는 회식 자리에서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되니 정말 좋았습니다. 입안에서 육즙이 팡 터지면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이 일품이었어요.

2. 소양념갈비 (1인분 45,000원) 생갈비가 담백했다면, 양념갈비는 진한 감칠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갈비뼈 부위였는데요. 질기지 않고 이빨로 살짝만 건드려도 고기가 쏙 빠질 만큼 연해서 회식 자리에서도 체면 구길 일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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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마무리는 역시 함흥냉면

  • 함흥 물냉면 (9,000원):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육수는 고기 뒤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 조합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된장찌개도 구수한 냄새가 일품이라 다음엔 그것도 탐나더라고요!)

✨ 총평: 회식 메뉴로 이만한 게 없네요!

오랜만에 즐긴 고급스러운 소갈비 회식! 확실히 제대로 된 곳에서 먹으니 속도 편하고 기분도 최고였습니다. 비록 '내돈내산'은 아니지만(회식비 찬스!), 정말 든든하고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조금은 고단했던 마음이 맛있는 고기 한 점에 싹 녹아내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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