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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캠핑

[딸기캠핑] 무더운 노지에서 사용할 프롬비 넥밴드형 선풍기 사은품 개봉. frombshop.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64&cate_no=24&display_group=1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파세코 선풍기 구입.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프롬비 선풍기 구매 시, 서비스로 받은 넥밴드형 선풍기를 개봉해보았습니다. 개봉 전부터 고민했던 부분이 미개봉으로 팔까? 얼마나 많이 시원할까? 고민 끝에 개봉해서 그저 그러면 뭐 딸랑구나 주지.. ㅋㅋ 일단 개봉해보겠습니다! choinah.tistory.com/338 [딸기캠핑] 무더운 여름에 필요한 선풍기. 프롬비 선풍기 추가!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캠핑을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게 몇 가지가 있을 거 같은데요. 그중에 정말 필요한 게 아마 선풍기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 무더위를 너무 얕잡.. 더보기
[부안] 백합이 맛있는 식당. 백합식당 안녕하세요. 부안에서의 1박 2일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이대로 집에 가기에는 배가 허전하기 때문에 그래도 뭐라도 맛있는 거 먹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곳 부안은 백합이 유명하다고 하여, 백합 정식을 먹으러 가보시죠! choinah.tistory.com/342 [딸기캠핑] 변산반도 부안. 숲속의정원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캠핑 & 펜션을 주제로 저~멀리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변산반도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1박 2일로 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지만, 사촌 형님 동생들과 즐거운 만남이 �� choinah.tistory.com 식당은 펜션에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의 격포해수욕장 주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왠지 예전에 채석강 놀러 왔을 때 온 식당인 거 같은 가물가물한 기억이 흐릿하게 납니다. 저만.. 더보기
[딸기캠핑] 변산반도 부안. 숲속의정원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캠핑 & 펜션을 주제로 저~멀리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변산반도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1박 2일로 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지만, 사촌 형님 동생들과 즐거운 만남이 예약되어 있었기에, 저희 가족도 총출동했습니다! 멀다 멀어~ 숲속의정원 펜션 부안 IC를 빠져나와서, 변산반도를 쭈욱~ 일주하고 드디어 숲 속의 정원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사장님께서 왜 숲 속의 정원으로 하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주변에 다른 펜션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오직 이곳만 존재합니다. 이날도 저희 팀과 다른 팀으로 모두 별개의 건물에서 쉴 수 있도록 최대한 나눠주셨더군요. 사장님 친절하고 나이스! 서해바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가 넘어가고 있었는데, 물이 가득 찼습니다. 물이 빠진 모습은 내일.. 더보기
[Blog] 일별 방문객이 급증했던 이유는?! 안녕하세요. 오늘 불금인데, 갑자기 블로그 유입이 많아졌습니다. 예전 티스토리 할 때도 갑자기 늘어난 원인이 알 수 없는 중국에서의 클릭이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원인 불명) 오늘도 마찬가지로 또 중국인가? 했는데 이럴 수가. 오늘은 중국이 아니네요! 🤣 갑자기 블로그 유입량이 폭발하고 있네요. 얼씨구나~ㅋㅋ 제 블로그는 많아야 하루 2백 명 정도 유입이 되는데요. 특히 요즘 캠핑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도 캠핑의 맛에 눈이 떠졌기 때문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벌써 며칠 분량의 숫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왓~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_ㅎ; 도대체 어디에서 자꾸 유입이 되는가? 중국이 아니라면? 검색을 계속해서 해본 결과. 이럴 수가! 다음 카테고리 내에 제 블로그가 보이.. 더보기
[딸기캠핑] 스탠리 워터저그. pupa camp 받침대 개봉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매우 더워지고 있는데요. 바로 시원한 물 한잔이 정말 필요한 날씨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캠핑을 시작할 무렵이 4월 초라서 그렇게 신경을 안 썼는데요. 이게 낭패였던 거 같아요. 물? 그냥 집에서 정수기에 따라서 가져가면 되지?라고 생각을 해버렸으니깐요. 물통 역시 쿠팡에서 오천 원 주고 구매를 했는데... 미지근한 물에.. 잘 세워지지도 않고..😭 결국 물통을 다시 검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저기 보니 스탠리 워터 저그를 많이들 쓰시는군요. 7.6L (2갤런) 면 3인 가족이서 이틀 정도 먹어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문제는 다 품절이라는 거죠... 🤣 다들 캠핑을 가시는 바람에 품절사태가 돼버린 것입니다! 일단, 워터 저그는 이걸로 확정을 지었고 (언제 구매할지 모.. 더보기
[딸기캠핑] 무더운 여름에 필요한 선풍기. 프롬비 선풍기 추가!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캠핑을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게 몇 가지가 있을 거 같은데요. 그중에 정말 필요한 게 아마 선풍기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 무더위를 너무 얕잡아 보고 선풍기 한대로 3명이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회전이 되는! (요거 제일 중요) 선풍기를 구매했습니다. choinah.tistory.com/317 파세코 무선충전 선풍기 개봉기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노지로 다녀온 캠핑에서 느낀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땡볕에서의 더위였습니다. 어닝(타프) 밑에서도 느껴지는 무더위는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그래�� choinah.tistory.com 기존에는 파세코 4400 배터리를 구매해서 잘 쓰긴 했습니다만.. 더보기
[딸기캠핑] 진부령 고개를 넘어 고성 화진포 나 혼자 간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마누라하고 딸랑구가 처형 집으로 간덕에. 무려 혼자 지내게 되었습니다. (무한 감사 🙏) ㅋㅋ 혼자서 무얼 할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친구 만나서 (혹은 불러서) 흥청망청 술 퍼먹기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먹고 자고 혼자서 캠핑을 가볼까? 나가서 막일 알바 아몰랑 몇 가지 선택지가 보이는데요. 그래! 결심했어! 2개를 동시에는 못할 거 같고, 나 혼자 캠핑을 한번 가보는 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번에 속초에서 못 본 일출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막상 가려고 보니 중요한 게 음식이군요. 먹는 거 챙기는 게 제일 귀찮더라고요. 대충 김치하고 식은 밥 한 덩어리 챙겨서 무작정 밤 12시에 출발! 진부령 고개 도착 그렇게 무작정 대충대충 챙겨서 새벽길을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진부령 고개에.. 더보기
[진부령] 진부령 정상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커피. 흘리커피.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으로 가는 길목에 진부령 고개가 있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물론 속초 쪽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웬만하면 국도를 더 선호합니다. 신호대기로 인해 시간은 더 길리지만, 국도에는 볼거리가 다양하게 많은 법이죠. ^^ 진부령 고개에도 맛집들이 몇 개 있는 거 같은데요. 고성에서 다녀온 길에 맛있는 커피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또 날씨가 많이 더웠던 터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가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 choinah.tistory.com/336 [딸기캠핑] 진부령 고개를 넘어 고성 화진포 나 혼자 간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마누라하고 딸랑구가 처형 집으로 간덕에. 무려 혼자 지내게 되었습니다. (무한 감사 🙏) ㅋㅋ 혼자서 무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