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캠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기 캠핑] 뜨거운 땡볕. 한탄강. 노지캠핑 안녕하세요. 이번 주 캠핑은 정말 익사이팅한 주말이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포천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취사 금지 푯말 덕분에 다시 한탄강 노지를 찾아서 왔습니다. 한탄강의 노지 캠핑이 정말 매력이 많은 곳이지만, 역시 그늘이 없는 부분은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32도를 훌쩍 넘는 여름에는 말이죠. ☀️ choinah.tistory.com/328 [딸기캠핑] 자연 숲속으로 캠핑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역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너무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 재미없고 심심한 일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주는 무조건 출발하기로 마음먹었었�� choinah.tistory.com 일단 포천을 떠나서 연천 한.. 더보기 [딸기캠핑] 자연 숲속으로 캠핑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역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너무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 재미없고 심심한 일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주는 무조건 출발하기로 마음먹었었죠. 하지만, 역시 장소가 문제! 이번 주에는 포천에 있는 산속으로 결정하고 일단 출발해보겠습니다! 캠핑 준비 완료! 캠핑에 가기 앞서 필요한 장비는 최소 이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저희는 루프탑이기 때문에 여기 트렁크에 텐트가 없습니다. 그나마 이 정도 짐이 들어가는 게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순서대로 스팀팟 온수보일러, 물통, 밑에 아이 옥스(테이블), 그리고 먹거리와 불멍을 위한 장작을 넣어놨습니다. 피칭 완료! 포천의 어느 산속으로 와서 일단 좋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자리 잡으려고 아침 8시에 출발한 보람이 있습.. 더보기 [딸기캠핑] 아베나키 티탄스티머 개봉기 안녕하세요. 4월부터 캠핑을 시작하여 벌써 몇 번 다녀왔습니다만, 항상 갈 때마다 먹는 게 고민이더군요. 특히 밥이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햇반을 들고 다녔었는데요. 햇반을 계속 먹다 보니 문득 캠핑에서도 막 지은 밥이 먹고 싶어 지더군요. 고슬고슬한 막 지은 따끈따끈한 밥이 먹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아베나키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여기저기 물어본 결과, 많은 분들께서 밥 짓는 방법 및 Tool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캠핑용 압력밥솥을 이용 (풍년) 코펠에 밥 짓기 다 귀찮다. 무조건 햇반! 스티머 포트 이용 대략 이 정도의 의견들을 받았습니다. 압력밥솥과 스티머는 가격이 대충 비슷하더군요. 6~7만 원대 (2~3인용 기준)의 비슷한 금액 대비. 차이가 있다면 밥 짓는 .. 더보기 [파세코] 무선충전 선풍기 개봉기 캠핑/무선선풍기/선풍기/서큘레이터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노지로 다녀온 캠핑에서 느낀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땡볕에서의 더위였습니다. 어닝(타프) 밑에서도 느껴지는 무더위는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선풍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선풍기는 필수인 거 같습니다! choinah.tistory.com/313 [딸기캠핑] 한달만에 다시 노지캠핑. feat.아이캠퍼 안녕하세요. 약 한 달 만에 다시 노지 캠핑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벌써 여름처럼 매우 더워졌는데요.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기 때문에 먹을 거 챙겨서 출정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지� choinah.tistory.com prod.danawa.com/info/?pcode=7949899&keyword=파세코%20선풍기&cate=1032711 [다나와] 파세코 P.. 더보기 [딸기캠핑] 양평숲비룡캠프장 입성! 안녕하세요. 아이캠퍼 스카이 캠프를 장착하고 계속해서 노지만 고집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유료로 비용을 지불하고 오토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오토캠핑장이어서 그런지, 바닥이 파쇄석으로 되어 있는 점과, 화장실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노지 대비 많은 사람들로 인한 소음은 어쩔 수 없더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지로 가야겠다. 결심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캠핑 준비 완료! 트렁크 내부 가득 짐을 실었습니다. 스포티지 R의 트렁크가 큰 편이 아니라서, 이거 말고도 이불은 조수석에 놔둬야 세팅이 가능합니다. 😢 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캠핑 가서 불편함이 없겠지만, 저는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가는 게 좋습니다. 없으면 없는 데로. 가지고 있는 재원을 통해 최대한의 .. 더보기 [딸기캠핑] 한달만에 다시 노지캠핑. feat.아이캠퍼 안녕하세요. 약 한 달 만에 다시 노지 캠핑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벌써 여름처럼 매우 더워졌는데요.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기 때문에 먹을 거 챙겨서 출정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출발하기 전까지는 진짜 여름 날씨인 줄 정말 몰랐습니다. ☀️ 너무 더워.. 루프탑텐트 + 어닝 + 화장실 정말 땡볕이 따로 없더군요. 연천의 한탄강 어느 포인트인데요. 정말 360도 둘러봐도 그늘이라고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밖은 무려 29도! 체감온도 31도입니다. 한여름 하고 똑같은 날씨였는데요. 적당한 위치에 차를 세우고 루프탑은 5분도 안돼서 완료. ✅ 그리고 이 땡볕에 어닝(타프)을 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바닥이 파쇄석까지는 아니고 온통 돌이라서 팩을 치다가 거의 들어갔다 싶으면 돌이 있어서.. 더보기 맛있는 녀석들도 인정한 강원도 철원 내대리 막국수 안녕하세요. 어제 캠핑에 이어서 오늘은 오랜만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막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지난번에도 60년 전통의 막국수를 먹고 왔는데요. 오늘은 맛있는 녀석들이 먹고 온 내대리 막국수에 다녀왔습니다. 소문데로 간판도 없이 장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ㅋㅋ https://choinah.tistory.com/292 [딸기캠핑] 3번째 노지캠핑. 비가 와도 끄덕 없는 스카이캠프! 안녕하세요. 지난주 캠핑에 이어, 이번 주도 집에만 있을 순 없겠죠? 지난주보다는 조금 늦게 대략 10시경 짐을 다 준비하고 1박 2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이제 큰 짐은 거의 차에 있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 먹.. choinah.tistory.com https://choinah.tistory.com/174 강원도 철원 60년 .. 더보기 [딸기캠핑] 3번째 노지캠핑. 비가 와도 끄덕 없는 스카이캠프! 안녕하세요. 지난주 캠핑에 이어, 이번 주도 집에만 있을 순 없겠죠? 지난주보다는 조금 늦게 대략 10시경 짐을 다 준비하고 1박 2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이제 큰 짐은 거의 차에 있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 먹거리와 식수, 그리고 새로 구매한 화장실 세트 정도만 추가로 트렁크에 넣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 렛츠고~ 경기도 어느 다리 밑. 일주일간 검색에 검색을 끝내고 결정한 곳입니다. 도착해서 보니깐 제법 많은 분들이 이미 와계시더군요. 진입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카라반, 캠핑카들이 즐비해 있더군요. 그분들에 비하면 저희는 완전 새내기 수준이네요. 😭 순식간에 정리 끝! 바로 이게 스카이캠프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펼치기만 하면 끝이에요! 날씨가 조금 이상하고 쌀쌀해서 우선 온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