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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국밥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보승회관. 오랜만의 국밥 맛집 방문기! 수육국밥 + 스페셜 업그레이드 플렉스 점심 맛보기! 국밥/수육/순대/ 안녕하세요. 👋요즈음 점심시간이 되면 식사를 하지 않고 회사 근처의 도산공원을 걷는 게 취미가 되어버렸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팀원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왔어요! 보승회관의 국밥은 아직까지 만원대로 유지하고 있는 나름 이 비싼 논현동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국밥이 만원 초과하면 눈물 납니다.😱😱😱😱😱😱오랜만에 방문한 보승회관! 메뉴 주문은 직원 호출이 필요 없고,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문부터 결제까지! 요즘 테이블 결제시스템이 없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입니다.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웨이팅도 없고 바로 주문이 가능했어요! 👍기본 반찬입니다. 새우젓 옆에 못 보던 양념이 보이는군요. 같이 먹은 팀원이 감자탕을 시켰는데 아마도 감자탕 전용으로 나온 게 아닐까.. 더보기
[논현동] 수육국밥이 맛있는 국밥 맛집! 보승회관 을지병원사거리점 수행기. 역시 국밥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 안녕하세요. 👋 이번주는 정말 굉장히 추웠던 일주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되고 보니 조금씩 날씨가 풀리는 거 같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뜨끈한 국밥인데요! 오늘은 왠지 순대국밥보다 수육국밥이 먹고 싶어 지는 하루더군요. 고민 없이 바로 보승회관으로 달려갑니다! 🏃🏃🏃🏃🏃 역시나 예상은 틀리지 않습니다. 대기인원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어렵게 자리를 잡고 바로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매번 포스팅에서 적었지만 보승회관은 김치가 아주 맛있어요! 부족한 김치는 셀프코너를 통해서 가져다 먹으면 되겠습니다. 국밥 제조에 필요한 보조 인력도 옆에서 대기 중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매운 양념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는 점. .. 더보기
[논현동] 해장에 아주 최적화된 국밥 맛집! 수육국밥+라면사리=보승회관 을지병원 사거리점.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보승회관 을지병원사거리점 에 방문했어요. 비도 오고 휴가철도 시작했을 텐데 대기를 해야 하더군요. 대기는 가게 입구에 놓여 있는 태블릿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가게에서 호출이 오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보승회관의 주문은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주문패드로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익숙지 않겠지만 적응해 보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직원하고 대면할 필요 없이 천천히 입력하고 계산까지 해주니까 진짜 편리하더군요. 😂 다른 가게에서도 도입이 많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 메뉴판보다는 한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결제까지 되는 부분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보승회관의 기본 반찬은 깍두기, 배추김치 그리고 부추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이곳은 김치 맛집입니다. 특히 배추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더보기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국밥 맛집! 보승회관. 점심 수행기 순대국밥/수육국밥/국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을지병원 사거리에 있는 보승회관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제법 여름 날씨지만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춥기 때문에 따뜻한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물론, 전날 마신 소주의 여파도 있었지만요. 회사 근처에 은희네, 순대국밥 그리고 남은 국밥집으로 보승회관이네요. 아직까지는 그래도 이 근방 물가 치고는 가성비 국밥집입니다.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국밥 전문점! 영하 18도의 날씨에 무조건 먹어야 할 국밥! 보승회관 수 안녕하세요. 오늘의 한파 날씨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아침에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27도였습니다. 정말 날씨 장난 아니게 춥더라고요. 무엇보다 발이 너무 시려서 출근길이 너무 힘들었습니 choinah.tistory.com 좌석에 앉아서 테이블에 놓여 있는 태블릿으로 각자.. 더보기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국밥 전문점! 영하 18도의 날씨에 무조건 먹어야 할 국밥! 보승회관 수육국밥 수행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한파 날씨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아침에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27도였습니다. 정말 날씨 장난 아니게 춥더라고요. 무엇보다 발이 너무 시려서 출근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핫팻보다 더 강력한 게 있었으니! 바로 따뜻한 국밥입니다! 국밥 한 그릇 먹으러 오랜만에 보승회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추워~!! [논현동]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무조건 국밥! 국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날! 영하의 날씨에 먹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정말 춥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찾아왔는데 아침 출근길이 너무 춥더라고요. 귀는 멀쩡한지 의심도 가고요. 썰렁한 사무실에서는 히터를 가동해도 왜 이렇게 나 choinah.tistory.com [논현동] 국밥맛집! 쌀쌀한 날씨와 해장에.. 더보기
[논현동]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무조건 국밥! 국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날! 영하의 날씨에 먹는 따뜻한 수육국밥! 국밥전문점. 보승회관!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정말 춥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찾아왔는데 아침 출근길이 너무 춥더라고요. 귀는 멀쩡한지 의심도 가고요. 썰렁한 사무실에서는 히터를 가동해도 왜 이렇게 나만 추운 건지!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계기가 필요하게 되죠. 바로 국밥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 국밥! 이런 날씨에는 국밥 외에 먹거리는 생각조차 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무실을 나오면서 무조건 국밥만 생각하고 달려가 봅니다! 2022.07.20 - [맛집] - [논현동] 강렬한 햇빛의 날씨에도 속풀이에는 국밥이 최고! 국밥 맛집! 보승 회관 을지병원 사거리점. 순대국밥/수육국밥/뼈해장국/감자탕/냉면/회식 2022.11.14 - [맛집] -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감자탕 맛집.. 더보기
[쌍문동]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수육 국밥! 쌍문역, 쌍문시장 맛집. 쌍문동 안국밥 수행기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아오고 연이어 날씨가 오락가락 하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역시 뭐니 뭐니 해도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먹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몸이 원하는 거 같네요. 🤣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이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 싶어요. 쌍문동에 위치한 안국밥입니다. 작년 8월에 가고 두 번째 방문입니다. 퇴근하면 항상 집으로 곧장 갔었는데, 마누라도 친정 가서 없겠다. 날씨도 춥고, 모든 게 국밥집으로 가기 위한 조건으로 충분했습니다. https://choinah.tistory.com/556 [쌍문동] 서울식 돼지국밥. 심플한 수육국밥 맛집. 쌍문역 2번 출구 안국밥! (국밥 맞음)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건강검진을 받고 집에 오는 길에. 문득 생각이 났어요. 집에 밥.. 더보기
[논현동] 직장에서 먹을 수 있는 수육국밥 맛집! 돈수백! 수육백반 정식! 안녕하세요. 전날 과음을 했던 탓에 국물이 당기는 날이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오미크론이 시끄러운 요즘. 가게에서 먹는 것도 굉장히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는데요. 따뜻한 수육국밥 한 접시! 주문했습니다. 바로 돈수백입니다! 배달비는 3천 원 나왔습니다. 돈수백 (11,500원)입니다. 수육백반정식인데요. 기본 구성이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가격대가 있긴 합니다만. 역시 사무실에서 먹기 부담스러운 조합이죠. 특히나 비닐 포장을 어떻게 개선했으면 좋겠는데. 🤣 지난번에도 포스팅했습니다만, 역시 커팅하는 게 굉장히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자칫 잘못했다가는 국물이 키보드나 데스크에 튀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주문을 한 이유는 역시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 😢 힘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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