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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연천] 연천국화축제 후기 :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만난 가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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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화축제 다녀왔어요 🌼

올해도 연천군에서 열렸던 대표 가을 축제, 연천국화축제! 지금은 축제가 끝났지만 마지막 날 다녀온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기록해봅니다. 📷

축제는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열렸어요. 평소엔 입장료가 있지만, 축제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것 같아요.

작년에 딸아이와 다른 행사로 들렀을 때보다 규모도 훨씬 크고 색감도 더 풍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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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향긋한 국화 향이 가득했고, 줄지어 서 있는 국화꽃 사이에서 아내와 사진도 한 장 남겼습니다.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을 챙겼던 게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선한 가을 공기 덕분에 산책하기엔 딱 좋았어요.

꽃밭 사이마다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꽃 전망대’는 줄이 꽤 길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기다려 한 컷 건졌습니다! 뒤로 대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오래 머물 순 없었지만, 사진 결과물이 멋져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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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화꽃을 마음껏 감상했더니 기분까지 상쾌해졌어요.

곳곳에서 풍겨오는 꽃향기 덕분에 힐링하는 기분이랄까요? ❤️

출구 쪽에는 간단한 먹거리 부스와 국화 판매존도 있었어요. 요즘 축제 먹거리 가격이 논란이 많지만, 여기는 그나마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늘 그렇듯 주차장은 전쟁이네요. 차를 대기가 쉽지 않아서 다음에 오실 분들께는 아침 일찍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연천국화축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날씨 속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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