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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3년 만의 재 방문, 변함없는 시원함 '베짱이 문어국밥' (아이와 노지 캠핑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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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한 낭만 가득한 노지 캠핑!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 든든한 아침 식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긴 곳은 바로 고성의 명물 **'베짱이 문어국밥'**입니다.

사실 이곳은 3년 전 방문했을 때의 감동적인 맛이 생각나 다시 찾은 '찐' 재방문 맛집이에요.

 

[고성] 딸과 함께 떠난 거진해변 루프탑 텐트 여행, 역대급 똥바람 속 일출 보상까지!

평일 어느 저녁,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딸아이에게 물었습니다."아빠 바다 보러 고성 갈 건데, 같이 갈래?"의외로 흔쾌히 따라오겠다는 딸아이의 대답! 이런 기회는 흔치 않기에 서둘러 짐

choinah.tistory.com

📍 외관 및 주차 정보

건물 외관이 워낙 독특해서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딱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건물 바로 앞까지 주차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경계석으로 막혀 있더라고요.

하지만 주변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니 걱정 없이 적당한 곳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국토종주길 근처라 그런지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의 자전거도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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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품은 식탁과 정갈한 찬

3층으로 올라가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기본 찬이 세팅되는데요.

  • 기본 반찬: 배추김치, 깍두기, 오징어젓갈, 청양고추, 무즙
  • Tip: 김치류는 셀프 코너에서 리필이 가능하지만, 귀한 오징어젓갈은 리필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국밥 맛집답게 김치와 깍두기 맛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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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메뉴: 문어국밥 (16,000원)

드디어 기다리던 문어국밥이 등장했습니다! 맑은 콩나물국밥 위에 야들야들한 문어숙회가 듬뿍 올라간 비주얼이에요.

  1. 맛있게 먹는 법: 제공된 무즙과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다 넣어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합니다.
  2. 국물의 마법: 기본 국물 자체가 워낙 시원한데, 문어의 감칠맛이 더해지니 국물을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말 그대로 '드링킹'하게 되는 마법을 경험하실 겁니다.
  3. 문어 먹는 팁: 문어는 국물에 오래 담가두면 질겨질 수 있어요. 나오자마자 와사비 간장에 콕 찍어 먼저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총평

탁 트인 바다 뷰를 보며 즐기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눈과 입이 동시에 호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밥 가격이 3년새 4천원 오른것은 매우 아쉬웠지만,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왔네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맛에 대한 걱정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새로 생긴 '고기듬뿍국수' 메뉴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고성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실패 없는 아침 식사로 베짱이 문어국밥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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