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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방학동] 매콤한 낙지가 땡길때는. 송정군불타는낙지 방학본점. 안녕하세요. 2021년 신축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뭔가 매콤한 게 당기더군요. 4번 배달하면 만원 캐시백의 생각이 계속 나서 오늘도 역시 배달음식으로 저녁 한 끼를 마감하였습니다. 🤣 🐙 오랜만에 낙지가 너무나도 먹고 싶어서 (임신 아님) 배민을 검색하다가 괜찮은 곳을 발견! (배달 팁이 무려 550원!) 여기다 싶어서 우선 주문을 했는데요. 번개 같은 배달 스피드가 30분도 안돼서 기사님이 오시고야 말았습니다. 대박! 밖에서 운전할 때마다 배달 오토바이들의 위험한 묘기들 때문에 매우 매우 x 100 짜증이 나서 배달하시는 분들에게 왠지 신뢰도 안 가도 그런 상태이지만, 낙지볶음을 배달해 주시는 기사님이 요리를 건네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씀을 건네.. 더보기
[쌍문동] 번개같은 배달 스피드. 미각 수행기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나라에서 배달음식 4번을 주문하게 되면 1만 원을 선착순으로 캐시백 해준다고 하였는데요. 어차피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는 저희 집으로서는 상당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4번을 배달앱(배민 등등)을 통해 시켜야 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못 받을 수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중국집 음식을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choinah.tistory.com/345 [쌍문동] 배달의민족. 배달 중식당. 미각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앞서, 깨톡이 울립니다. 집에 먹을 것도 없고. 시켜먹자? 🤣 시켜먹는 건 좋긴 한데. 월요일부터? 별로 당긴 게 없었지만. 탕수육이 먹고 싶다는 깨톡을 보고 배민을 검색 choinah.tistory.com 예전 수행 기는 위의 링크를 참.. 더보기
[방학동] 가볍게 배달 시켜먹기에 괜찮은 종로김밥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슬슬 배달 음식도 지쳐가는 와중에. 이번에는 특이하게 분식집에서 배달을 시켜보았습니다. 금액도 7천 원대로 그리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었습니다. 테이크아웃을 하면 2천원 할인해주던데. 거기까지 차를 몰고 가느니.. 배달비 1500원을 주고 주문을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1회용 그릇일 줄 알았는데, 실제 매장 그릇으로 배달이 왔습니다. 요즘 들어 1회용 그릇이 아닌 게 정말 오랜만에 보는 그릇입니다. 반찬을 많이 달라고 했는데 정말 많이 주셨네요. 🤣 반찬은 모두 맛있더라고요~ 김치는 중국산으로 어느 식당에서나 먹는 바로 그 맛입니다. 제육볶음 도시락입니다. 밥이나 반찬 제육볶음도 맵지 않아서 딸아이도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만. 제육볶음의 양이 지난번 대비 너무 .. 더보기
[쌍문동] 명절 마지막은 역시 배달음식으로! 탕수육 맛집 미각 수행기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웃고 떠드는 사이에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내일은 출근을 해야 하는데 😭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기로 하고! 어제 먹었던 맛있는 중국요리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이 가게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역시 여기의 최대 장점은 번개 같은 스피드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정말 바쁜 주말에도 최대 30분을 넘어가지 않은 거 같습니다. 지도에서 저희 집까지 오토바이로 대략 5분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다른 배달집 대비 정말 빨리 오니까 항상 따뜻한 채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거 같네요. choinah.tistory.com/345 [쌍문동] 배달의민족. 배달 중식당. 미각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앞서, .. 더보기
[방학동] 하루에 60마리만? 60계 치킨 후라이드 반 + 맛선택 1개 후기 안녕하세요. 주말에 집안 행사를 거하게 치르고 서울에 오니, 저녁밥을 먹는 것도 일이더군요. 장거리 운전 뒤에는 항상 피곤함이 몰려오는 거 같습니다. 350킬로 대략 5시간 반 정도 운행했으니깐요. 저도 피곤하지만, 뒷좌석에서 타고 오는 것도 쉬운 게 아닌 것이죠. 자, 그래서 저녁을 네..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배달의 민족을 재빠르게 검색해본 결과, 60계 치킨이 눈에 보이더군요. 물론, 딸내미가 치킨을 뜯고 싶다는 발언이 검색하는데 크게 일조를 하기는 했습니다! 오늘도 또 치킨인가..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주문을 했고.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60계 치킨은 처음이 아니고 몇 번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맛은 평타 이상인 거 같습니다. choinah.tistory.com/297 맛있는 치킨 60계 치.. 더보기
[쌍문동] 꼬막비빔밥이 맛있는 연안식당! 배달도 되네! 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하게도 배달의 민족에서 뿌리는 쿠폰 1만 원이 당첨되었기 때문에, 퇴근하면서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할 것인가? 행복한 고민 속에 퇴근을 했습니다. 최저 주문금액이 15,000원이기 때문에 제 돈은 5천 원만 내면 되는 것이죠! choinah.tistory.com/377 [배달의민족] 주사위 던지고 쿠폰 받아보자! 내일 마감! 안녕하세요. 이번 주 화요일부터 내일 (08/06)까지 배달의 민족에서 주사위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저도 오늘 만원 쿠폰이 당첨되었습니다. 내일까지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남아있으니깐� choinah.tistory.com 중국집? 김치찌개? 기타 수많은 안주들. 하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술이 안 당기더군요. 어제 먹었으니까💓 ㅋㅋ 평소대로라면 냉큼 마셨을.. 더보기
[보고쿡] 제주담은족발 옛날편육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족발, 수육, 보쌈 이런 걸 많이 시켜먹고 있는데 역시나 문제는 가격일 것입니다. 누가 족발, 보쌈을 서민음식이라고 했던가! 서민음식 치고는 굉장히 비싸죠? 2~3만 원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에서 몇 개 구매해봤습니다. 많이들 구매해서 드시더라고요. 사실 맛만 비슷하고 먹을만하다면. 굳이 비싼 음식점에서 배달시켜먹을 필요까지는 없을 거 같습니다! bogocook.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4&cate_no=74&display_group=1 보고쿡 제주담은족발 옛날편육 400g {$*img_product_tiny_image} {$*display_product_new_icon} {$*display_product_recommand_ic.. 더보기
[쌍문동] 배달의민족. 배달 중식당. 미각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앞서, 깨톡이 울립니다. 집에 먹을 것도 없고. 시켜먹자? 🤣 시켜먹는 건 좋긴 한데. 월요일부터? 별로 당긴 게 없었지만. 탕수육이 먹고 싶다는 깨톡을 보고 배민을 검색해봅니다. 집 근처에서 유일하게 맛집을 못 찾았던 분야가 중식당인데. 과연 오늘은 어디에서 먹어야 하나. 일단 별표 많은 곳으로 정하고 무작정 결제 완료까지 시도했습니다.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면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주문하고 배달까지 약 40분이 안 걸렸던 거 같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속도죠. ㅋㅋ 집까지 오토바이로 아마 10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 의외로 가깝네요. 오늘의 메뉴는 탕수육+짜장+군만두=17,000원 코스입니다. 짜장면 아니! 매추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