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캠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프탑텐트] 아이캠퍼 루프탑텐트 "스카이캠프 2.0"과 함께 한 지난 2년간의 캠핑 ⛺️ 루프탑텐트 장점/단점 과연 어떤게 있을까? 노지캠핑/오지캠핑/오버랜드 안녕하세요. 아이캠퍼 스카이 캠프 2.0 루프탑텐트와 함께 한지 벌써 2년 하고도 1개월이 지나갔네요. 정말 시간 빠른 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시작해보고자 여러 가지 대안을 찾아서 내린 결론이 바로 루프탑텐트였는데요. 코로나와 함께 한 2년의 시간. 그리고 시작된 많은 사람들의 차박 캠핑! 🤣 이렇게 좋은 캠핑을 진즉 할걸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2년이 지나간 지금. 아이캠퍼 스카이 캠프의 장단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루프탑텐트를 선택한 이유 텐트 펴기 귀찮다. (어렵다) 텐트 용품을 다 사는 것은 무리 (하지만 많이 구매함 😭) 저의 차량인 스포티지 R에 장착된 아이캠퍼 스카이 캠프 2.0입니다. 4인용 제품이 장착되어 있어요. 2년 전에 아이캠퍼 본사인.. 더보기 [캠핑] 이소가스는 꼭 가스를 제거하고 분리 배출 합시다! 다이소 가스 제거기로 이소가스 구멍내보자! 안녕하세요.캠핑 많이 가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하실 텐데요. 이소 가스나 부탄가스를 처리하는 게 곤란하지 않으셨나요? 아무 데나 그냥 버리면 폭발의 위험이 있는 건 모두 알고 계시죠? 그냥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저도 집에 쌓여있는 이소가스가 굉장히 많은데요. 문득 생각난 김에 퇴근길 다이소에 들려서 가스제거기를 구매했어요! 지난번에 갔을 때에는 없었는데 🤣 다이소에 판매 중인 가스제거기 (1,000원)입니다. 가격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자석이 부착되어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저희 집 냉장고에 부착했을 때에는 힘이 없더군요. 집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자석 기능은 사용 못할 거 같습니다. 어차피 개봉해버려서 교환도 안될 테니 그냥 차에 두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캠핑 가서 가스 사용이 끝나면 바.. 더보기 [딸기캠핑] GerBer사의 다임 블랙 미니 다용도 멀티툴 개봉기! 부시크래프트에도 도전을 해보자? 아이캠퍼의 신규 아이템 추가! 안녕하세요. 캠핑을 가면 꼭 하나씩 빠지는 게 있어요. 어떤 날에는 고기를 먹는데 가위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젓가락으로 몸살을 해가면서 먹었던 적도 있었고요. 칼이 없어서 커트를 못했던 적도 있었고요. 물론, 모든 상황에 맞는 아이템들이 존재하겠지만. 최소한 이 녀석이 있었더라면 난관에 부딪힐 일도 조금은 줄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고쳐야죠. 다음에 또 잃을 수는 없으니깐요. 그래서 이번에 세일을 하길래 구매를 했어요. 멀티 툴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주머니나 열쇠 꾸러미에 하나씩 차고 계시는 거죠? 바로 그 아이템입니다. 예전부터 하나 사야지 했는데, 막상 구매를 해도 쓸데가 없었을 거 같아서 구매를 안 했지만. 이번에는 캠핑을 이유로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ht.. 더보기 [홍천] 나홀로 쏠캠 도전 실패기.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 꽁꽁 얼어붙은 홍천강! 카페 라임오렌지 커피 한잔과 함께 아이캠퍼 당일치기 여행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왜 이러는 걸까요? 당연히 2월인데 추워야 하는 게 맞겠지만, 온도차가 많이 심한 거 같아요. 이번 주에 오랜만에 쏠캠을 도전하고자 호기롭게 장비와 먹을걸 챙겨서 홍천으로 떠났습니다. 결론부터 적어보자면, 강풍으로 끝내 견디지 못하고 귀가를 했습니다만. 드라이브 겸 기록을 남겨보고자 포스팅 적어봅니다. 🚙 서울 북부에 있는 집에서 홍천강까지는 대략 80km 전후로 나오게 되는데요. 아마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는 길은 당연히 고속도로가 있고, 제가 선택한 (좋아하는) 국도길이 있겠습니다. 저는 고속도로는 지루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 오늘도 역시 청평을 건너 경춘로의 정상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정상 부근에서 잠깐 밖으로 나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더군요. 😡 .. 더보기 [캠핑] 초소형 미니 버너를 구매했는데, 캠핑장이 아닌 집에서 미리 체험해보기! 나혼자 라면 끓여먹기 딱 좋은 미니 버너 / 스토브 구매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추웠다가 따뜻해졌다가 사실상, 많이 오락가락하고 있는데요. 지난주 주말에는 입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추웠는데요. 추워진 날씨 덕에 캠핑도 못 가고 😭 장비 오픈도 안되고 해서, 일단 집에서 개봉하기로 했습니다. 구매한 지가 벌써 1달이 되어가는데 점화도 못해보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네요. 🤣 바로 요 녀석입니다. 사실, 비닐 개봉은 진작 해놨는데요. 드디어 오늘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일요일 아침. 마누라와 딸내미는 아직 꿈나라에 있는 그 시간에. 저는 혼자 라면을 끓여먹어 보기로 했어요. 캠핑 가서 다음날 아침에 끓여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적었는데 기억하시나요? 🤣 사진상으로는 크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로길이가 대략 10cm도 하지 않습니.. 더보기 [홍천] 동계캠핑의 필수 용품인 난로가 등장! 노지에서 즐기는 유유자적 즐거운 캠핑! 아이캠퍼 루프탑텐트 가즈아~ 안녕하세요. 약 한 달 만에 노지 캠핑을 다녀왔어요. 마음 같아서는 매주 매주! 가고 싶지만, 사람 사는 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아니더군요. 12월이지만, 저도 이제 난로를 구매하였기에 큰 마음먹고 출발해봅니다. 이제 토요일 점심시간에 출발해도 대체적으로 막히지 않아서 좋은 거 같네요. 확실히 날씨가 추워져서 많이들 안 나가는 게 느껴집니다. 물론 코로나의 여파도 있겠지만요. 🦠 도착지 주변의 하나로마트에서 간단하게 음료와 과자 등을 샀습니다. 산김에 홍천 쓰레기봉투도 구입했어요. 쓰레기 배출장소에 깔끔하게 돌아오는 것이 목표 중에 하나이겠네요. 강원도 사랑 상품권을 구매해 둔덕에 공짜 돈인 거 같은 느낌입니다. 🤣 내 돈 주고 산 건데.. 포인트로 산 느낌이네요. 항상 노지 가면서 느끼는 점은 역시.. 더보기 [노스필] NO-SPILL 노스필 제리캔 등유통 개봉기! 동계 캠핑의 필수용품인 난로에 말통 말고 감성 기름통으로!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힘들게 구매했던, 파세코 캠프 27 개봉기를 올려드렸는데요. 난로만 사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습니다! 😨 캠핑의 지름에는 끝이 없는 거 같군요. 그럼 과연 무엇이 필요하냐? 등유를 담기 위한 통이 필요하겠죠! 흔히 예전에 보셨던 흰색 말통! 바로 그게 필요합니다. 🤣 https://choinah.tistory.com/592 [파세코] 정말 구하기 힘든 파세코 대류형 난로! 파세코 캠프 27 블랙 개봉기! feat.파세코 라이브 안녕하세요. 위드 코로나와 함께 어느덧 짧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다가온 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냐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 첫눈이 펑펑 오 choinah.tistory.com 당장에 흰색 말통을 구.. 더보기 [홍천] 즐거운 할로윈 👻 캠핑 경험기! 아이캠퍼 루프탑텐트와 함께 하는 신나는 노지캠핑 여행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딸기 캠핑의 테마는 핼러윈 캠핑에요. 사실, 핼러윈 캠핑이라고 하더라도 솔직히 경험을 해본 적이 없는 40대 아재입니다. 크흡... 딸아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닐 시절에 그런 걸 하나보다..라고 듣기만 했습니다만. 이번에 몇몇 아는 분들과 함께 핼러윈 캠핑에 초대를 받고 다녀왔던 이야기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언제나 그렇듯이, 노지에 도착하면 바로바로 피칭을 해줘야겠지요? 날씨가 이제 쌀쌀해지기 때문에 어넥스와 화장실을 피칭했습니다. 노지에서 불편한 점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 바닥이겠네요. 특히 날이 추워지면서 바닥이 꽁꽁 얼게 되면 팩 박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이때만큼은 오토캠핑장의 파쇄석이 부러운 순간입니다. 무진동 망치로 스쾃 하면서 반복하고 나서야 겨우 완성..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